CTS MISSION-총신대, 복음선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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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경철 이사장(좌)과 정일웅 총장(우)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TS 제공
(사)CTS MISSION(이사장 감경철)이 7월 3일 오전 9시 CTS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총신대학교(총장 정일웅)와 복음선교를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수립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총신대 학생들과 CTS MISSION의 공동선교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국내외 선교지에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선교활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더불어 총신대 사회복지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인력·학문·사업교류가 활발히 진행됨으로,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CTS MISSION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행복한 섬김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CTS기독교TV에서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며, 해외선교사, 작은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선교지와 이웃을 돕고 자립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사)CTS MISSION(이사장 감경철)이 7월 3일 오전 9시 CTS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총신대학교(총장 정일웅)와 복음선교를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수립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총신대 학생들과 CTS MISSION의 공동선교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국내외 선교지에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선교활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더불어 총신대 사회복지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인력·학문·사업교류가 활발히 진행됨으로,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CTS MISSION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행복한 섬김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CTS기독교TV에서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며, 해외선교사, 작은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국내외 선교지와 이웃을 돕고 자립을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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