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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 신임 회장에 주대준 장로 선임
강혜진 │eileen@chtoday.co.kr│2014.04.01 01:24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누가선교회 제공

누가선교회는 3월 24일 그랜드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주대준 장로를 선임했다.

1부 예배는 고영신 목사의 사회, 김성만 이사장의 개회사, 서명원 이사의 기도, 김주식 이사의 성경봉독, 최부수 이사(전 기아대책기구 섬김 회장)의 말씀, 찬송, 이현길 목사(누가선교회 교육연구 원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이사회에서는 주대준 장로가 회장으로 임명됐다. 누가선교회는 김성만 이사장의 인사, 성원보고, 이안재 이사(전 새마을 중앙연수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안건을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