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46분경 일본 동북부의 도후쿠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대 강진이 일어나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있고,
따르는 여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인한 방사선 누출의 위협을 겪고 있다.
위 피해로 발생한 일본국민들에게 힘을 잃지 않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필요들한것들을
채워질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또한 15일 오전 6시경 일본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2호기에 있는 원자료 격납용기가 파손되어
방사선 향이 검출되는 등의 피해가 우려돼 주변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격납용기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선 물질이 외무로 새어나
가지 못하도록 봉쇄하는 중용한 역할을 하는 설비입니다.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선 물질이 발견되어 핵실험 금지조약기구[CTBTO] 관계자는
 일본에서 누출된 방사선물질이 검출됐다며 수치는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인한 방사선 물질이 많이 나오면 큰 문제가 발생할 것 입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하나님의 계획 된 일이므로 심판에 이르렀을 때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지구상에는 아직도 4분의1이상 인구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게 중보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TWC]는 일본 지진 후에도 러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호주.
멕시코.칠례등을 포함한 태평양 연안50여국가들에게 경고를 발영한바가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사마리아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