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10월 정기예배 및 요양복지센터 개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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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10월 25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정기예배 및 요양복지센터 개원예배를 드렸습니다.
누가선교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누가요양복지센터(대표 이인혜)를 개원했습니다.
김성만 이사장은 “그동안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을 통해 많은 요양보호사를 배출해 왔으나 이들에게 요양보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복음 전파를 위한 또 하나의 기반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가선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따라 부족한 요양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여 이날 제3기 수료생 110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5백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출했습니다.
누가요양복지센터 이인혜 대표는 “가정에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옷 갈아입기, 머리감기, 취사, 청소, 생필품 구매 등을 돕는 방문요양 서비스와 이동식 욕조를 이용한 방문목욕 서비스, 간호, 진료 보조, 요양 상담 등을 하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은 목사님(화정충현교회 당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하태초 장로님(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왕학상 원장님(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열심히 노를 젓자'(누가복음 5장 1~11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용도 목사님(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은 “누가선교회가 전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해 왔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희생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예수님과 복음을 중심 삼아 한 영혼을 사랑하며 이들을 구원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는 선교회가 되기 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양춘석 목사(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누가선교회가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치유를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더 많은 동역자들과 협력하여 치유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선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김병준 목사(사당평강교회 당회장, 누가전도대학 교수)가 “누가선교회의 각 소속 기관인 누가치과병원, 누가간호학원이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고 믿음의 유산을 남기게 해달라”고 기도한 후 서균석 목사(한국히브리신학대학교 학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김성만 이사장의 인도로 진행된 제2부 인사 및 특강에서 이효계 회장은 “여러분들의 기도로 누가요양복지센터를 개원하게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누가요양복지센터가 일취월장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류태영 장로가 긍정적인 신앙에 대해 강의했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 교수, 아시아농촌사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이스라엘 전문가인 류태영 장로는 이날 “성경 말씀을 단순히 아는 수준이 아니라 확실히 믿는다면 상상도 못할 하나님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누가선교회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 일할 때 하나님께서 힘과 소망을 주시고 크게 축복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고구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김기동 집사를 훈련시킨 김병준 목사는 이날 한국적 상황에 적합한 관계전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누가전도대학에 많은 참여를 요청했으며 전상현 목사(아르헨티나 선교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누가선교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병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누가요양복지센터(대표 이인혜)를 개원했습니다.
김성만 이사장은 “그동안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을 통해 많은 요양보호사를 배출해 왔으나 이들에게 요양보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복음 전파를 위한 또 하나의 기반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가선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따라 부족한 요양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여 이날 제3기 수료생 110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5백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출했습니다.
누가요양복지센터 이인혜 대표는 “가정에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옷 갈아입기, 머리감기, 취사, 청소, 생필품 구매 등을 돕는 방문요양 서비스와 이동식 욕조를 이용한 방문목욕 서비스, 간호, 진료 보조, 요양 상담 등을 하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은 목사님(화정충현교회 당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하태초 장로님(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왕학상 원장님(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열심히 노를 젓자'(누가복음 5장 1~11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용도 목사님(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은 “누가선교회가 전세계의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해 왔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희생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예수님과 복음을 중심 삼아 한 영혼을 사랑하며 이들을 구원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는 선교회가 되기 원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양춘석 목사(인도네시아 선교사)가 “누가선교회가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치유를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더 많은 동역자들과 협력하여 치유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선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김병준 목사(사당평강교회 당회장, 누가전도대학 교수)가 “누가선교회의 각 소속 기관인 누가치과병원, 누가간호학원이 복음을 전하는 전초기지가 되고 믿음의 유산을 남기게 해달라”고 기도한 후 서균석 목사(한국히브리신학대학교 학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김성만 이사장의 인도로 진행된 제2부 인사 및 특강에서 이효계 회장은 “여러분들의 기도로 누가요양복지센터를 개원하게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누가요양복지센터가 일취월장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류태영 장로가 긍정적인 신앙에 대해 강의했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 교수, 아시아농촌사회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이스라엘 친선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이스라엘 전문가인 류태영 장로는 이날 “성경 말씀을 단순히 아는 수준이 아니라 확실히 믿는다면 상상도 못할 하나님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누가선교회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위해 일할 때 하나님께서 힘과 소망을 주시고 크게 축복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고구마 전도왕’으로 유명한 김기동 집사를 훈련시킨 김병준 목사는 이날 한국적 상황에 적합한 관계전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누가전도대학에 많은 참여를 요청했으며 전상현 목사(아르헨티나 선교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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