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2025년 한국교회 140주년 기념 감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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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교회 140주년 기념 감사 연합예배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한국신학연합회가 ‘2025년 한국교회 140주년 기념 감사 연합예배’에서 평생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수고한 원로목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남은 생애도 영혼구원에 앞장서는 원로목사와 선교사, 사역자들이 될 것을 결단했다.
27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제1부 순서는 한기원 대표회장인 김성만 목사(누가선교회 대표회장, 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의 개회선언 및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성만 대표회장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교회에 주신 사명을 오늘 세 단체가 가지고 나아간다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한국교회 14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기도와 선교를 할 때 한국교회에 제2차 부흥의 물결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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