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연합교회에서 10월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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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누가선교연합교회에서 10월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23일 11시부터 누가선교연합교회에서 10월례회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성만 대표회장은 개회 선언과 인사 말씀을 통해 “우리 한기원 회원들이 성령 충만하여 마지막 그날까지 기도의 사명을 다하고 주께 부름받아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제27대 집행부 임명장을 받으시는 분들은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여 하늘의 상급 받는 임원들이 되어주시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지는 순서는 총무처장 방광민 목사의 사회로 한기원 부이사장 김옥기 목사의 대표기도, 누가신학대학원 원우 권수진 전도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기원 찬양단 지휘자 김현실 음악목사가‘이제 내가 살아도’를 에어로폰 연주로 감동을 주었다.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는"바울의 제1차 선교여행"(행 13:1-3)라는 주제의 설교했다.
한기원 음악감독 주향기 목사의 특송과 여성처장 채인숙 목사의 헌금기도 후 특별기도 시간에는 문송철 목사, 이재학 목사, 최종일 목사, 이중택 목사가 각각 △한국교회 연합 △나라의 안정과 회복 △한기원의 부흥 발전 △세계 선교를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제25대 대표회장 김원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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