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롯데호텔본점치과’ 확장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엄영수 홍보대사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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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가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6층에서 롯데호텔본점치과 이전 확장을 기념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한 줄기세포 세미나 및 누가선교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홍보대사에는 코미디언 엄영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을 위촉하고, 고문에는 원로 코미디언 원일 선생과 방일수 선생을 추대했다.
이날 누가선교회·누가의료재단 대표이사 김성만 목사(한국신학연합회 대표회장)는 “누가치과에서 롯데호텔본점치과로 이전 확장 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업에 이바지하기 바라며, 여러분도 계속 누가선교회와 롯데호텔본점치과, 등을 위해 기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부 이전 확장 감사예배는 김성만 목사의 인도로 한국신학연합회 명예총재 이종득 장로(국제선교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 누가선교회 법인이사 박춘희 권사의 성경봉독, 누가신학대학원 원우 찬양단의 특송이 있었다.
전 총신대 총장 정일웅 목사는 ‘달란트 비유가 주는 교훈’(마 25:14~30)이라는 제목의 말씀선포에서 “모든 달란트가 우리 주님을 위한 복음 사역에 계속 선용되기를 바란다”라며 “이 사업장 역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선한 것을 많이 베푸는 하나님의 사역장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신개혁총회 총회장·고신개혁신학교 학장 김선필 목사의 축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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