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회 7월 정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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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7월 26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정기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조충기 장로(그리스도교회전국장로협의회 회장)의 기도,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종구 목사님이 작사하신 '누가선교회가'를 다함께 불렀습니다.
말씀 선포는 이광선 목사(예장통합직전총회장,신일교회)가 사무엘상 22장 1~5절의 구절로 "시대를 변화시키는 사람"라는 제목으로 “다윗을 따라 아둘람 굴로 모인 이들은 그 시대의 낙오자들이었지만 다윗을 만남으로 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었다”라며 “누가선교회 회원들도 다윗처럼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켜 시대의 주역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길 원한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이종구 목사(아현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미국 LA 지회장인 이우승 선교사의 파송식이 있었으며 LA지부 확장을 축하하고 이우승 선교사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규 목사(한기총 직전대표회장)는 “체험 신앙으로 가슴이 뜨거우신 이효계 장로님과 부지런하고 겸손하신 김성만 장로님이 만나 누가선교회를 활발하게 이끌어 오셨다”며 “이름만 선교회이고 실속이 없는 곳과 달리 누가선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실제적인 선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효계 회장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해 질 것이라는 믿음만 가지고 시작한 누가선교회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것이 불가사의하기만 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작년까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직장선교회 회장을 맡다가 풀타임 사역자로 소명을 받게 되었다는 이우승 선교사는 이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세계 선교와 선교사 지원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며 기도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특강시간에는 지난 5월 누가선교회 고문으로 위촉된 김상원 장로(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가 교회나 교인들 간의 갈등과 분쟁을 화해 및 조정, 중재하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의 사역을 소개하고 한국 교계 및 사회에 ‘화평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유제섭 목사(군선교연합회 복음선교단장)가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최복태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조충기 장로(그리스도교회전국장로협의회 회장)의 기도,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종구 목사님이 작사하신 '누가선교회가'를 다함께 불렀습니다.
말씀 선포는 이광선 목사(예장통합직전총회장,신일교회)가 사무엘상 22장 1~5절의 구절로 "시대를 변화시키는 사람"라는 제목으로 “다윗을 따라 아둘람 굴로 모인 이들은 그 시대의 낙오자들이었지만 다윗을 만남으로 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었다”라며 “누가선교회 회원들도 다윗처럼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켜 시대의 주역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길 원한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이종구 목사(아현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미국 LA 지회장인 이우승 선교사의 파송식이 있었으며 LA지부 확장을 축하하고 이우승 선교사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용규 목사(한기총 직전대표회장)는 “체험 신앙으로 가슴이 뜨거우신 이효계 장로님과 부지런하고 겸손하신 김성만 장로님이 만나 누가선교회를 활발하게 이끌어 오셨다”며 “이름만 선교회이고 실속이 없는 곳과 달리 누가선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실제적인 선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효계 회장은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해 질 것이라는 믿음만 가지고 시작한 누가선교회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것이 불가사의하기만 하다”며 “지난 3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작년까지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직장선교회 회장을 맡다가 풀타임 사역자로 소명을 받게 되었다는 이우승 선교사는 이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세계 선교와 선교사 지원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며 기도 후원을 부탁했습니다.
특강시간에는 지난 5월 누가선교회 고문으로 위촉된 김상원 장로(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원장)가 교회나 교인들 간의 갈등과 분쟁을 화해 및 조정, 중재하는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의 사역을 소개하고 한국 교계 및 사회에 ‘화평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유제섭 목사(군선교연합회 복음선교단장)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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