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회 4월 정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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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4월 26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정기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최상호 목사(새안양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창석 장로(한국사회복지협회 감사)의 기도,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 강경화 집사(복음가수)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장광영 목사(기독교감리회 전.감독회장)가 마태복음 8장 1~18절의 구절로 "치유의 손길"이라는 말씀으로 "아프고 어려운 시대에 믿음을 지키고 시련을 이겨나갈때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중심에 누가선교회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정요세 목사(봉천소망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김혜숙 교수(광주교육대학)의 찬양,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이필섭 회장(세계기독군인연합회회장)은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세계기독교 군선교회 78개국 나라의 회장직을 맡으면서 10년 임기에 지난 4년 동안 33개국 나라를 가입시켜서 111개국 나라의 군선교연합체가 이루어졌고 남은 6년 임기 동안 미가입 45개국을 가입시킬 예정이며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복음이 들어가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열강하셨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장)가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최상호 목사(새안양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박창석 장로(한국사회복지협회 감사)의 기도,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 강경화 집사(복음가수)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장광영 목사(기독교감리회 전.감독회장)가 마태복음 8장 1~18절의 구절로 "치유의 손길"이라는 말씀으로 "아프고 어려운 시대에 믿음을 지키고 시련을 이겨나갈때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중심에 누가선교회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정요세 목사(봉천소망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김혜숙 교수(광주교육대학)의 찬양,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이필섭 회장(세계기독군인연합회회장)은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세계기독교 군선교회 78개국 나라의 회장직을 맡으면서 10년 임기에 지난 4년 동안 33개국 나라를 가입시켜서 111개국 나라의 군선교연합체가 이루어졌고 남은 6년 임기 동안 미가입 45개국을 가입시킬 예정이며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복음이 들어가는 것이 소망이다."라고 열강하셨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장)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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