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3월 정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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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3월 29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정기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심재선 목사(희락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중석 목사(사랑의 교회)의 기도,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 김혜숙 교수(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가 역대상 4장 9~10절의 구절로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말씀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며, 모든 사람을 대함에 있어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하게 할때 만남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김성진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한경숙 사모의 찬양,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와 김소엽 교수(호서대학교 교수)의 시낭송으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리인수 박사(전.명지대학교 법정대학장)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우남 이승만 박사의 창업정신에 대하여 열강을 하였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유제섭 목사(군선교연합회 복음선교단장)가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심재선 목사(희락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중석 목사(사랑의 교회)의 기도,왕학상 원장(누가한의원 원장)의 성경봉독, 김혜숙 교수(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가 역대상 4장 9~10절의 구절로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말씀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며, 모든 사람을 대함에 있어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하게 할때 만남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김성진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한경숙 사모의 찬양,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와 김소엽 교수(호서대학교 교수)의 시낭송으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리인수 박사(전.명지대학교 법정대학장)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우남 이승만 박사의 창업정신에 대하여 열강을 하였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유제섭 목사(군선교연합회 복음선교단장)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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