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메디컬센터 확장 이전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본문
2007년 8월 25일 오후 3시 누가선교회 예배실에서 170여명의 한국교계지도자 내외 귀빈이 모인 가운데 누가메디컬센터 확장 이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누가메디컬센터 확장 이전 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누가선교회는 2005년 8월 현 위치에 누가치과병원을 개원하고 2006년 5월 누가한의원과 누가간호학원을 충무로 3가에 개원하였습니다. 누가선교회는 2007년 8월 누가치과병원 옆 4층 건물(을지로3가 302-1번지)에 1,2층은 누가한의원으로 3,4층은 간호학원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김탁기 목사(그리스도의 교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한창영 목사(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공동회장)의 기도, 김동권 목사(진주교회, 총신대 후원이사장))의 말씀,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원 학장), 김중석 목사 (사랑의 교회 당회장), 손석이 목사(21세기 개신교 부흥협의회 총재)의 특별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의 성시낭독, 이효계 회장(숭실대 총장)의 인사, 이용규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 헌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축사, 채일병 의원(국회의원)의 격려사, 최해일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전회장)의 축도로 이어졌습니다.
설교자 김동권 목사(진주교회 당회장)는 누가복음 10장 30~ 37절, "가서 너도 이같이 하라"라는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한 청년에게 '사랑하라, 희생하라, 책임져라'라고 하신 말씀을 받들어 사랑의 복음을 들고, 희생하는 삶을 갖추고 책임지는 아름다운 소명감 속에서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주님 맘에 맞는 참뜻을 행함으로 칭찬받는 선교회가 되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효계 회장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씀만을 믿고 이날까지 왔는데 2년만에 확장 이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누가 선교회는 메디컬센터를 통해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세계적인 선교회가 되게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날 김성만 이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많은 불우한 영혼에게 도움을 주는 누가메디컬센터와 누가선교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가선교회는 2005년 8월 현 위치에 누가치과병원을 개원하고 2006년 5월 누가한의원과 누가간호학원을 충무로 3가에 개원하였습니다. 누가선교회는 2007년 8월 누가치과병원 옆 4층 건물(을지로3가 302-1번지)에 1,2층은 누가한의원으로 3,4층은 간호학원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김탁기 목사(그리스도의 교단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한창영 목사(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공동회장)의 기도, 김동권 목사(진주교회, 총신대 후원이사장))의 말씀,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원 학장), 김중석 목사 (사랑의 교회 당회장), 손석이 목사(21세기 개신교 부흥협의회 총재)의 특별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의 성시낭독, 이효계 회장(숭실대 총장)의 인사, 이용규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최 헌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축사, 채일병 의원(국회의원)의 격려사, 최해일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전회장)의 축도로 이어졌습니다.
설교자 김동권 목사(진주교회 당회장)는 누가복음 10장 30~ 37절, "가서 너도 이같이 하라"라는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한 청년에게 '사랑하라, 희생하라, 책임져라'라고 하신 말씀을 받들어 사랑의 복음을 들고, 희생하는 삶을 갖추고 책임지는 아름다운 소명감 속에서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주님 맘에 맞는 참뜻을 행함으로 칭찬받는 선교회가 되라"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효계 회장은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씀만을 믿고 이날까지 왔는데 2년만에 확장 이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누가 선교회는 메디컬센터를 통해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세계적인 선교회가 되게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날 김성만 이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많은 불우한 영혼에게 도움을 주는 누가메디컬센터와 누가선교회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