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정기합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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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4월 28일 오후 3시에 누가간호학원에서 많은 내외귀빈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속에서 정기합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박창수 총무(한국기독장교회)의 기도, 함상목 원장(누가한의원 원장,본회 이사)의 성경 봉독, 김혜숙 교수(광주교육대학교 음악대학)의 특송, 성일감리교회의 손학풍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 학장), 김중석 목사(사랑의 교회)와 손석이 목사(개신교 전국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의 특별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김성만 대표이사장의 답사, 임종락 목사(강화교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손학풍 목사는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미가 제6장 6~8절)라는 제목으로 누가선교회의 사역들을 위해 항상 매진하고 기도하며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배는 본회 대표이사이자 누가메디칼센터원장인 김성만 장로의 사회로 박창수 총무(한국기독장교회)의 기도, 함상목 원장(누가한의원 원장,본회 이사)의 성경 봉독, 김혜숙 교수(광주교육대학교 음악대학)의 특송, 성일감리교회의 손학풍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로 이어졌습니다.
이길부 목사(미국훼이스신학대학 학장), 김중석 목사(사랑의 교회)와 손석이 목사(개신교 전국기도원 총연합회 총회장)의 특별기도, 조지현 목사(한국노인복지선교협회장)의 성시, 김성만 대표이사장의 답사, 임종락 목사(강화교산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손학풍 목사는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미가 제6장 6~8절)라는 제목으로 누가선교회의 사역들을 위해 항상 매진하고 기도하며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하나님께서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누가선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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