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제 3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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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가 10월 25일 오후 1시 선교회 예배실에서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제3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수료생 110명과 10여 명의 강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수료식은 박창석 교수님의 사회로 양회선 장로님의 감사기도와 김성만 원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이효계 회장님의 수료증, 표창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만 원장님은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적 질병을 치유하는 누가요양보호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누가전도대학을 9월 29일부터 개강하여 교육중이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효계 회장님은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의 아픈 곳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하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과 누가간호학원을 운영하며 의료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누가선교회는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누가간호학원 훈련생들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르는 의료복음전도자로 적극 양성하기 위해 전도대학 강의를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가전도대학은 매주 목요일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료생 110명과 10여 명의 강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수료식은 박창석 교수님의 사회로 양회선 장로님의 감사기도와 김성만 원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이효계 회장님의 수료증, 표창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만 원장님은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적 질병을 치유하는 누가요양보호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누가전도대학을 9월 29일부터 개강하여 교육중이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효계 회장님은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의 아픈 곳을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하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가는 곳마다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과 누가간호학원을 운영하며 의료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는 누가선교회는 누가요양보호사교육원, 누가간호학원 훈련생들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르는 의료복음전도자로 적극 양성하기 위해 전도대학 강의를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누가전도대학은 매주 목요일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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