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5회 1월 정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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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는 1월 26일(토) 오후 3시 누가선교센터 예배실에서 정기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심재선 목사(희락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최종설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윤영환 원장(정 정신과의원)의 성경봉독, 허경화 선교사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이용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시편 92편 12~15절의 구절로 "청청한 삶"이라는 말씀으로 "교회가 청청해야 되고 누가선교회가 청청해야 되며 우리 모두가 청청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 영광 남길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문언식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전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와 한경숙 선교사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이효계 장로(숭실대학교 총장)는 일생동안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일들을 간증하여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고희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대표회장)가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날 정기예배는 심재선 목사(희락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최종설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윤영환 원장(정 정신과의원)의 성경봉독, 허경화 선교사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말씀 선포는 이용규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시편 92편 12~15절의 구절로 "청청한 삶"이라는 말씀으로 "교회가 청청해야 되고 누가선교회가 청청해야 되며 우리 모두가 청청한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 앞에 영광 남길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1부 예배는 문언식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전 총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는 김성만 이사장(누가메디컬센터 원장)의 인도로 이효계 회장(숭실대학교 총장)의 인사와 한경숙 선교사의 특별찬양으로 이어졌습니다.
특강의 이효계 장로(숭실대학교 총장)는 일생동안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일들을 간증하여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 순서 폐회기도는 고희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전대표회장)가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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