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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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목요일 서울역 광장에서 저소득층 노숙자를 위한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 십자선교회 이재민 목사, 서울역 이미용봉사회 회장 총무 등이 함께하였다. 봉사에 앞서 모두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고 율동과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이미용 봉사와 함께 무료로 빵과 음료수도 나누어주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8개 병원이 힘을 합하여 의료봉사를 진행하였다.
서울의료원 공공의료팀 박광성 팀장은 저소득층 노숙자들을 진료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지만 때론 그들이 행패를 부리는 등 여러 가지 부담되는 일들도 많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오늘 진료 받은 환자의 수는 약 250명 정도 봉사하였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은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의료봉사 이미용 봉사 빵과 음료 등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노숙자들을 위한 섬김의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우리사회가 더 밝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8개 병원이 힘을 합하여 의료봉사를 진행하였다.
서울의료원 공공의료팀 박광성 팀장은 저소득층 노숙자들을 진료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지만 때론 그들이 행패를 부리는 등 여러 가지 부담되는 일들도 많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오늘 진료 받은 환자의 수는 약 250명 정도 봉사하였다.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은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의료봉사 이미용 봉사 빵과 음료 등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라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노숙자들을 위한 섬김의 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우리사회가 더 밝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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