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정유균 선교사 누가선교회 방문
페이지 정보

본문
볼리비아 정유균 선교사 누가선교회 방문
정유균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치시고
현재 볼리비아에서 특별한 사역을 하고 계시다. 주민 90%가
폐결핵으로 아픈 토착민 마을에서 그들을 섬기며 돌보고 계신다.
누가선교회에 방문하여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과 남미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유균 선교사님은 미국에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치시고
현재 볼리비아에서 특별한 사역을 하고 계시다. 주민 90%가
폐결핵으로 아픈 토착민 마을에서 그들을 섬기며 돌보고 계신다.
누가선교회에 방문하여 누가선교회 김성만 이사장과 남미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